[특집방송] 제29회 서울무용제시리즈 5 - 김성한 세컨드네이처 "러브어페어" & ECNAD PROJECT "공벌레" | 작성일 2009-0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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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 러브어페어 * 무용단: 김성한 세컨드네이처 * 참가부문: 경연대상 * 안무가 학력 2004 서울예술대학 무용학과 졸업 2006 한성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현 한성대무용학과 , 지구댄스씨어터 정단원   수상 2004 전국대학무용콩쿠르 금상 수상 2005 현대무용협회 은상 수상 무용수 2004 sidance “싸이프러스나무와 별이 있는길”주역 출연 안무: 박순호 2005 “마리아 콤플렉스2”출연 안무: 박인숙 2005 한일 춤교류전 “우연한 손님” 출연  안무: 강경모 2005 제5회 서울국제 크로스오버 즉흥 춤 페스티발 출연 2005 지구댄스 씨어터의 춤 “waiting in roadside" "미로” 출연 안무: 강경모 , 박순호 2006 제6회 서울국제 크로스오버 즉흥 춤 페스티발 출연 그 외 다수의 작품에 출연......   안무 2006 서울무용제 경연안무부문 “nephilim" 안무 * 출연진 손혜정, 이승민, 이재영 * 스탭 음악: 박종철 의상: 차현정 * 작품해설 - 안무의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한 공벌레의 이야기를 하려 한다. 공벌레는 외부의 충격이 오면 둥글게 마는 성향이 있으며 딱딱한 등껍질은 외부로부터 위협을 보호 한다. 공벌레는 약하고 겁 많은 벌레 이지만 한가지의 꿈을 가지고 있다. 그 꿈 은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꿈이다. 그러나 공벌레의 등에는 날개대신 딱딱한 껍질만 있을뿐 도저히 날수가 없었다. 공벌레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높은곳에 오르기 시작한다. 그곳에서 공벌레는 날기 위하여 자신의 몸을 던진다. 아주 짧은 몇 초의 시간 이지만 공벌레는 낙하 하며 자신이 날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공벌레는 자유를 느끼며 날은 것 이다. 현실상 자신의 꿈을 절대 이룰수 없는 것 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공벌레는 시도한다. 자신의 꿈을 위해 꿈을 위한 자유를 위해. - 작품내용 겁이 많은 공벌레는 날고싶다. 하지만 날개가 없는 그는 오른다, 오르고 또 오른다. 구름은 가까워지고 까마득하게 바닥이 보일때, 그는 뛰어 내린다. 단 몇초의 짧은순간, 그는 느낀다. 자신에겐 날개가 없어도 날수 있음을, 그에게는 자유라는 날개가 있다. 그에게 자유는 꿈을 찾아가는 것이기에..... * 참고 http://www.dancekorea.org/s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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