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TV, 2013년에 이어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채널 콘텐츠 제작역량평가 우수사" 재선정 | 작성일 2014-04-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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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ArteTV가 2013년에 이어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채널의 콘텐츠 제작역량평가 우수사"로 재선정되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작년에 이어 2013년 1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방송채널사업자(PP) 콘텐츠 제작역량 평가에서, 전년보다 증가한 93개 사업자 134개 채널 평가에 참여한 가운데 단일법인 방송사업체로서 ArteTV가 "우수" 등급을 받게되었습니다. 본 평가는 자원 경쟁력, 프로세스 경쟁력, 성과 경쟁력 등 세 가지 항목에 대해 심사해 참여한 채널을 5개 등급으로 평가했으며, ArteTV는 자원 경쟁력과 프로세스 경쟁력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하여, 총점평가에서 우수사로 선정되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평가결과를 공개하여 시청자 및 SO의 채널선택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평가결과를 미래부 제작지원사업 심사에 반영(10%)하는 것은 물론 규모 대비 제작역량이 우수한 중소사업자에 대해서는 추후 방송 대상 특별상을 시상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ArteTV는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문화예술 전문 공익채널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국민의 수준 높은 문화생활 영위에 앞장 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사이트 : http://www.kcc.go.kr/user.do?mode=view&page=A05030000&dc=K05030000&boardId=1113&cp=1&boardSeq=37842
- 제작경쟁력이 높은 중소PP 약진, 자원·성과경쟁력은 여전히 계열PP 압도적 우세 -
이번 평가는 제작경쟁력 배점을 확대함에 따라 신규 콘텐츠 제작비중이 높은 경제, 생활정보, 취미, 애니메이션, 종교분야 개별PP의 등급이 대폭 상승하였다. 매우 우수 : 우수등급에는 개별PP가 전체 33개 중 16개(48%)가 포함되어 콘텐츠 제작 인력에 대한 투자와 신규 콘텐츠 제작, 국내외 유통과 수익 등에서 중소규모 채널도 제작역량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는 93개 사업자 134개 채널이 평가에 참여하였는데, 작년 대비 참여율이 각각 13%, 12% 증가한 것이다. 올해에는 지난해와 같이 우수 등급 이상을 받은 채널을 공개하되, 3대 경쟁력 요소별 우수 등급 이상 채널도 추가적으로 공개키로 하였다. 위원회는 평가결과를 공개하여 시청자 및 SO의 채널선택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평가결과를 미래부 제작지원사업 심사에 반영(10%)하는 것은 물론, 규모대비 제작역량이 우수한 중소사업자에 대해서는 방송대상 특별상인 ‘제작역량우수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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