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3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특별상 수상 - ArteTV | 작성일 2013-0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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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시상하는 2013 방송대상 특별상 "제작역량우수상"을 아르떼와 대원방송이 공동 수상했다.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은 전년도 한 해 동안 제작·방송된 프로그램 중에서 우수 작품을 선정, 시상함으로써 방송제작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방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제작역량우수상을 수상한 아르떼는 문화예술전문채널인 예술TV Arte를 통해 건전한 방송문화발전에 기여한 점이 수상 이유로 꼽혔다. 5월 27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3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에는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각 방송사 대표 등 300 여명이 참석,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처럼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 창조경제를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좋은 작품, 고품격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콘텐츠 제작인력이 안정된 환경속에서 창의와 상상력을 꽃피우고 콘텐츠 사업자의 제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부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1년부터 대상의 훈격이 ‘대통령상’으로 격상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13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는 우수 프로그램 445편이 출품되었고 MBC <남극의 눈물>이 대통령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27일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이경재 방통위원장(앞줄 가운데)이 지성태 아르떼 대표(앞줄 오른쪽 두번째)를 비롯한 수상자들과 사진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방통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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