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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 다녀왔네요,,^^
네노니노 I 2009-05-03 I 조회 2179
표는 미리 받았지만 시간이 주말밖에 없어 일요일 오후에 여자친구와 다녀왔다.

여자친구가 워낙 클림트에 관심이많았어서, 나름대로 준비를 많이 하고 가봤다.

책을 통해 접해보고 키스, 유디트, 아담과이브,등  너무 강렬한 황금빛들의 작품들 때문인지,

아직까지 인상이 깊다,

날씨좋은 주말에 참 좋은 전시회를 다녀올수 있어서 참 좋았다.

다음에도 기회가된다면 좋은 공연의 기회를 ,,,,^^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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