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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님 글을 읽으니...
아르떼 I 2008-12-11 I 조회 3400
제가 마치 군밤 한움큼 쥐고 종로거리를 거닐고 있는 것 같은 행복한 기분이 드네요.
웃음짓는 하루 시작의 아침이네요.
없는 표도 만들어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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