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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과 준>2009년 아르떼에게 바라는 점은?
cantabille I 2009-01-09 I 조회 3226
아르떼가 공익채널로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많은 관심이 있었는데,

이런 이벤트도 있어 참 좋습니다.ㅎㅎ

요즘 연극이 너무 보고싶었는데,

진과 준. 많은 기대가 가는 작품이에요~

흔하지 않지만, 아슬아슬한 존재로 각인되어 있는 샴 쌍둥이.

그리고 이들의 사랑을 과연 어떻게 표현해낼지, 꼭 보고싶습니다.


항상 더 좋은 방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르떼에 올 한해 더 바라는 점이 있다면,

여러 공연예술의 분야에서도 특히, 현대사회의 바쁘게 살아가는 사회인들의

가슴을 찌르는 소리를 전해줄 수 있는 방송으로 계속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술을 향한 원초적 욕망을 계속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방송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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